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9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해수욕장에서 A(9군)이 수영을 하다가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하체에 쏘여 발적과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 후 A군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같은 날 오후 4시22분께 제주시 조천읍 소재 해변에서는 카약을 타던 B(10대)군이 먼 바다로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군은 다행히 주변 서핑객에 의해 구조됐으며 크게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B군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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