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리센느, 새 숙소로 이사…"에어컨 틀면 아랫집서 욕했다"

기사등록 2026/06/21 09:27:31
[서울=뉴시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이사 소식을 전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6.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제아,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채영, 리센느 원이·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리센느에게 숙소 생활 중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물었다.

원이는 "우리는 워낙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서 숙소가 곧 무너질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이수근은 "너희 정말 시원시원하다'고 감탄했고, 미나미는 "차라리 무너져라"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원이는 "에어컨을 틀면 아랫집에서 욕하면서 올라온다. 실외기 진동이 밑에까지 가서 층간 소음 때문에"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이번에 대표님이 이사를 약속했다. (새 숙소는) 화장실이 3개"라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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