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내린 비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4시간30분

기사등록 2026/06/21 09:27:27

서울 방향 오후 5시 도로 정체 최대

[서울=뉴시스] 1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비 소식에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21일 일요일은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영동선과 서울양양선 등을 중심으로 오후 5시께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11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시~10시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도로 모두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4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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