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 | 달밤아 환영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경의 험난했던 출산 과정이 공개됐다. 남편 김승규 선수는 월드컵 출전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 했다.
김진경은 출산 후 밥을 먹으며 "죽다 살아나서 먹는 첫 끼"라고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언급했다.
이어 아이를 안은뒤 "아빠 닮았어요? 피부는 하얗네"라며 행복해했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에서 전날 멕시코전에서의 남편인 김승규 선수의 플레이를 힐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선수 및 가족 비난하지 말자", "와이프 비난하지 말자", "김진경 채널에서 그러지 말라" 등의 응원을 보냈다.
현재 김진경은 SNS의 댓글창을 막아둔 상태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전날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 석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의 뼈아픈 실수가 승부를 갈랐다. 후반 4분 뜬공을 잡기 위해 골키퍼 김승규가 뛰쳐나왔는데, 앞에 있던 이기혁과 충돌하면서 공을 놓치고 말았다. 흐른 공을 바로 앞에 있던 루이스 로모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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