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전망대 향하던 관광버스 전도…외국인 등 10명 부상(종합)

기사등록 2026/06/20 15:39:43 최종수정 2026/06/20 15:50:24

관광객 21명 탑승…중상 2명·경상 8명

[파주=뉴시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 도로 사고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20일 오전 11시25께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의 한 도로에서 관광객 21명을 태운 버스가 전도됐다.

이날 사고로 외국인 등 부상을 입은 10명(중상 2명·경상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해당 버스는 'DMZ(비무장지대)평화 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정차 후 출발하던 중 버스가 뒤로 밀리면서 좌측으로 전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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