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 "정부가 특정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광고 집행? 사실 아냐"

기사등록 2026/06/20 14:13:01 최종수정 2026/06/20 14:50:25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입주 회원종목단체들과 대책 회의를 가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특정 유튜브 채널에 정부가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니, 정부가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이어 "처음 듣는 이야기라 즉시 확인해 보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며 "정부 광고의 사무를 관장하는 문체부장관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거액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지 않다.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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