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콘텐츠산업 육성 추가경정예산(추경) 확보를 계기로 추진된다. 지역 자원 활용 브랜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2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울산지역 자원을 소재로 한 실감콘텐츠를 활용해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 콘텐츠를 제작·지원한다.
AI 활용 영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8000만원 규모로 해양수산부의 남부 해양수도권 정책과 연계해 진행된다. AI 기술을 활용해 울산 해양수도권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지원한다. 친환경 에너지 거점 도시로서 울산의 위상과 해양수도권 비전을 효과적으로 홍보한다.
사업기간은 선정일로부터 12월까지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업의 실질적인 제작 경험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에 지역인재 참여를 확대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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