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버로스 감독은 이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성명을 통해 "제임스 '지미' 버로스의 특별한 삶과 영원한 유산을 기린다"며 "그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곁을 지키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버로스는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TV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사랑받는 감독 중 한 명이었다"며 "전설적인 감독이자 멘토, 창조적 원동력으로서 여러 세대의 코미디를 형성했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기쁨을 선사했다"고 추모했다.
버로스는 1970년대부터 '치어스', '프렌즈', '윌 앤드 그레이스', '프레이저' 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시트콤 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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