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제13회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자는 ▲지역사회부문 김현호씨 ▲문화예술부문 서일도씨 ▲체육교육부문 이은영씨 ▲산업경제부문 김현수씨 ▲사회복지부문 김현진씨다.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김현호씨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재난 수습·복구·대응 지원에 앞장선 공로다.
국가무형유산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서일도씨는 국악 대중화에 힘쓰고 교사 출신의 이은영씨는 지역 내 학생 540명에게 6억6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현수씨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김현진씨는 지역사회보장 체계 마련에 각각 기여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내달 1일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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