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의성군 비안면·단북면의 2개 농가 창고에서 잇따라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0일 오전 6시1분께 의성군 비안면 산제리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철골강판조 창고 990㎡ 중 50㎡를 태워 사료배합기·농자재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 발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9일 오후 6시17분께에는 의성군 단북면 노연리 농가 창고에서 불이나 2시간만에 불길을 잡혔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1동(165㎡)과 농자재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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