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신작 '콩콩팜팜',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로운 출발

기사등록 2026/06/20 10:13:19
[서울=뉴시스'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사진=tvN 제공) 2026.0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 첫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6%,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2%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콩콩팜팜' 1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제주도 젖소 목장 기술 연수 첫날과 첫 인턴 문상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축사 청소를 마친 뒤 보람을 느끼던 이광수는 앞으로 이틀 동안 다른 축사의 소똥까지 치워야 한다는 사실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을 향해 "'콩콩팜팜'이 아니라 '똥똥팜팜' 아니냐. 다른 일도 있을 것 아니냐"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첫 인턴 문상훈은 이광수와의 친분을 밝히며 "권력에 복종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 작품은 나영석, 하무성, 심은정 PD가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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