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 지역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광주와 전남 하루 예상 강수량은 5~20㎜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해상 파고는 남해안 모든 해상에서 1~3m로 항해하는 선박이나 조업 중 어선의 주의가 필요하다.
일요일인 21일 내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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