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 수색구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사등록 2026/06/19 17:18:46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해양경찰청은 1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 구조대장과 구조구급대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색구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본청과 현장부서 간 소통을 통해 수색구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구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국 구조대장 및 구조대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양재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수색구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직무대행은 "해양사고는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로, 과거의 대응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첨단 과학기술과 현장 경험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수색구조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을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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