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현장 소통창구 '항만고객 라운지' 운영

기사등록 2026/06/19 16:45:59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1층 고객지원팀 내에서 운영 중인 '항만고객 라운지' (사진=울산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본관 1층 고객지원팀 내에 조성된 '항만고객 라운지'를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 문을 연 항만고객 라운지는 올해로 개소 4년차를 맞이하며 울산항 고객과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자리잡았다.
 
올해 운영기간은 하절기(6~8월)와 동절기(11~12월) 등 모두 5개월간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특히 올해 항만고객 라운지는 단순한 휴게공간에서 항만 실무행정 지원 거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울산항만공사는 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항만시설 사용료 부과 상담과 선박 입출항 신고 관련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전담 직원을 상주시켜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평소 고지서 수령 등을 위해 공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음료와 다과 서비스도 무료로 운영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개소 4년차를 맞이한 항만고객 라운지가 올해는 선사, 대리점, 하역사 등 울산항의 주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고객 중심의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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