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6개 부문 후보 추천 받아
공개 모집 형식으로 후보자 추천을 받는 시는 ▲문화장(교육, 예술, 언론 등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 ▲체육장(체육 진흥 및 위상 제고에 기여한 시민) ▲효행장(부모 공경, 이웃 사랑 등 미풍양속을 실천해 칭송을 받는 시민) ▲봉사장(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는 시민) ▲산업노동장(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시민) ▲애향장(고향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봉사한 출향인)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자격은 남원시에 거주 또는 출신자로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각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시청 관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추천권자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나원시 행정지원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후보자 공적 증빙 등의 서류가 접수되면 시는 오는 8월 공적 내용에 대한 실사를 거쳐 9월까지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10월로 예정된 '흥부제' 기념식을 통해 진행된다.
최경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이 숨은 영웅들의 발굴과 예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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