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
남양유업, 국내산 팥 사용한 '단팥에몽' 공개
크라운제과, 시원한 말차팥빙수 '빙수하임'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식품업계가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색 식음료를 선보이며 초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13~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디저트 취식 경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6%가 '이색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 중 79.5%는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다는 것은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준다'고 응답했다.
이에 색다른 맛과 콘셉트를 담은 이색 식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정식품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 풍미에 씹는 재미 동시에
정식품의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는 상큼한 애플망고 풍미와 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 간식은 물론, 색다른 디저트를 좋아하는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애플망고 퓨레(10%)를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담아 말랑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해당 제품은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려 먹어도 맛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국내산 팥 사용한 '단판에몽' 공개…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
남양유업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한 '단팥에몽'을 공개했다.
국산 1등급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엄선한 팥 농축액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팥 본연의 맛과 풍미를 완성했다.
단팥에몽은 190mL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에 담겨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얼음컵에 부어 단팥라떼처럼 즐기거나 팩으로 얼려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즐기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임으로 즐기는 시원한 말차팥빙수…크라운제과 '빙수하임' 선봬
크라운제과 역시 여름 대표 디저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은 '빙수하임'을 선보였다.
달콤한 팥과 향긋한 보성말차가 어우려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먹는 디저트를 하임만의 방식으로 선보인 여름 시즌 디저트다.
얼려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0분 정도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으면 시원한 빙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빙수하임만으로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빙수 등 시원한 디저트에 함께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더운 6월부터 2개월동안 40만갑(케이스)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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