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과 이색 콘셉트로 여름 입맛 당긴다[이거 먹어볼까]

기사등록 2026/06/20 10:00:00

정식품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

남양유업, 국내산 팥 사용한 '단팥에몽' 공개

크라운제과, 시원한 말차팥빙수 '빙수하임'

(사진=정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식품업계가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이색 식음료를 선보이며 초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13~59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디저트 취식 경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6%가 '이색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이 중 79.5%는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다는 것은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준다'고 응답했다.

이에 색다른 맛과 콘셉트를 담은 이색 식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정식품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 풍미에 씹는 재미 동시에

정식품의 '베지밀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두유'는 상큼한 애플망고 풍미와 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아이 간식은 물론, 색다른 디저트를 좋아하는 어른들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유에 애플망고 퓨레(10%)를 더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담아 말랑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해당 제품은 시원하게 마시거나 얼려 먹어도 맛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 국내산 팥 사용한 '단판에몽' 공개…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유업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한 '단팥에몽'을 공개했다.

국산 1등급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엄선한 팥 농축액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팥 본연의 맛과 풍미를 완성했다.

단팥에몽은 190mL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에 담겨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얼음컵에 부어 단팥라떼처럼 즐기거나 팩으로 얼려 바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즐기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임으로 즐기는 시원한 말차팥빙수…크라운제과 '빙수하임' 선봬
 
(사진=크라운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라운제과 역시 여름 대표 디저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은 '빙수하임'을 선보였다.

달콤한 팥과 향긋한 보성말차가 어우려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먹는 디저트를 하임만의 방식으로 선보인 여름 시즌 디저트다.

얼려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0분 정도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으면 시원한 빙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빙수하임만으로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빙수 등 시원한 디저트에 함께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더운 6월부터 2개월동안 40만갑(케이스)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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