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도내 19~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배치돼 오는 7~11월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사업은 '취업형'과 '일자리창조형'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취업형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방식이며, 일자리창조형은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된 청년팀이 새로운 직무 아이템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최대 3개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후에는 현장 실무 경험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월 234만 원 수준의 급여가 지원되며, 참여기업에는 운영비와 멘토수당, 4대 보험료 일부가 지원된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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