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용시장 공략"…휴온스메디텍, 유통계약

기사등록 2026/06/21 11:01:00

니후지와 독점 유통계약 체결

[서울=뉴시스] 지난 18일 휴온스메디텍이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사와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에 대한 일본 내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니후지 케이타 고토 대표,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 (사진=휴온스메디텍 제공) 2026.6.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휴온스메디텍이 미용의료기기로 일본 미용시장을 공략한다.

21일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최근 성남 본사에서 일본 니후지 사와 에스테틱 의료기기 '더마샤인 듀오RF'에 대한 일본 시장 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니후지는 일본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등 주요 의료기관과 미용 클리닉을 대상으로 더마샤인 듀오RF의 유통·영업·마케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더마샤인 듀오RF는 하나의 장비로 약물 주입과 고주파(RF) 리프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장비다. 기존 더마샤인 제품군의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에 저출력 고주파(RF)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접목했다.

다양한 사이즈의 니들 팁과 호환되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 폴리엘락틱산(PLLA), 폴리디락틱산(PDLA), 폴리카프로락톤(PCL) 등 고분자 스킨부스터 약물 주입에 최적화됐다고 회사는 말했다.

개선된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적용해 통증도 줄이고자 했다. 주입 과정에서의 약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일본 내 K-뷰티 메디컬 장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 하창우 대표는 "일본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매출 기반을 다변화하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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