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안전보건협의체 실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3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팜, 비티젠, 용마로지스, 동아오츠카,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인포메이션 등 그룹사 안전보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근골격계 재해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시작으로 그룹사 안전보건관리체계 현황을 공유했다.
또 중대재해 대응 경력이 풍부한 사내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 실무 역량을 고도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안전사고 예방이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은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부터 그룹사 간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안전보건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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