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졸업식서도 한국-멕시코전 챙겼다 "골 넣으면…"

기사등록 2026/06/19 14:50:37
[서울=뉴시스] 축구선수 이동국과 아들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 캡쳐)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졸업식 현장에서도 월드컵 경기를 챙겨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소셜미디어에 "이러다 골 들어가면 둘이 소리 지를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과 아들 시안은 강당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핸드폰으로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시청했다.

그러자 이수진은 "월드컵 경기를 이렇게 봐야 하는"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자리에 앉은 참석한 사람들을 보며 "아무도 축구를 안 보네"라고 덧붙였다.

경기가 끝나자 이수진은 졸업식 영상을 공개하며 "송도 졸업. 뉴욕으로"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한국은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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