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7~8월에는 높은 기온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도는 올해 본예산으로 확보한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비 8억원 외에 예비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4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확보된 예산은 폭염에 취약한 닭·오리·돼지를 사육하는 소규모 축산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수요조사를 거쳐 6월 말까지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선 철저한 관리와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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