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2곳 일제점검…7월3일까지

기사등록 2026/06/19 13:22:42
[안산=뉴시스] 안산시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342곳에 대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06.19.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역 내 무더위쉼터 342곳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정보와 실제 운영 현황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경로당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무더위쉼터 342곳으로, 안산시 자율방재단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쉼터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개방 상태, 위치 및 운영 정보 일치 여부, 냉방기 설치·작동 상태, 이용 공간 적정성, 안내 표지판 부착 및 운영시간 표시 여부 등이다.

시는 특히 냉방시설 정상 운영 여부와 시민들이 쉼터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재정비하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운영시간 미준수와 안내 표지판 미설치, 냉방시설 이상 등 확인된 문제점은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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