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효원공원에 4족 보행 기반 AI 자율순찰로봇 1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로봇은 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광장, 체육시설 주변을 순찰하며 쓰러짐·화재·폭행·시설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현장 안내방송과 관계 기관 알림 기능으로 신속 대응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1억원·시비 2000만원·민간부담금 8000만원 등 2억원이며 수원시는 실증 이후 3년간 효원공원에서 계속 운영하고 다른 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달빛어린이병원 추가…5개소로 확대
경기 수원시가 29일부터 장안구 천천동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해 18세 이하 소아 환자를 위한 야간·휴일 진료 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을 포함해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권선구)·수원아이편한병원(팔달구)·조은이웃연세아주소아청소년과의원(팔달구)·아주맑은소아청소년과의원(영통구) 등 5개소로 운영된다.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하며 성모수소아청소년과의원은 휴일에도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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