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개최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동부시장 주차장에서 ‘별별 야시장’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별별 야시장'은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화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사업(문화관광형시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부시장 ‘별별 야시장’은 8월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층 주차장에서 운영된다.
야시장에는 홍어삼합 등 목포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2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별별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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