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작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옥외 작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식 보장과 냉방장치 확보, 보냉장구 지급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각 부서와 사업장에는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온·습도계 비치, 체감온도 기록 등 자체 점검을 지시했다.
군은 전날까지 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예초·농작업자 등 현장 근로자 340여명에게 쿨토시와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지급했다.
안전·보건관리 현장 순회점검을 통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노출에 따른 근로자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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