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글로벌 봉사단, 10년째 트레비치 시 방문
이번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일까지(현지 시간) 문화교류 활동 및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현지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 인근 트레비치 시와 한수원이 추가 원전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테믈린 지역 인근 틴나트 블타보우 시를 중심으로 K-팝, 태권도, 국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은 10년째 방문 중인 트레비치 시에서 직접 한국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는 한국문화 교실을 연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봉사단 파견은 한국과 체코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협력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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