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0시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탁재훈이 신규진을 만나 함께 '입학 지원서' 작성을 도와줬다.
신규진은 본인의 매력 검증을 위해 '구 썸녀' 쥬얼리 예원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었는데, 예원은 "남자로서 책임감 있을 것 같다. 더 말해야 하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이 "만약 규진이가 너에게 고백한다면?"이라고 묻자, 예원은 바로 전화를 끊어 신규진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역술가 박성준을 신규진의 집으로 초대해 관상 및 연애운을 점쳐봤다.
박성준은 "신규진의 얼굴에는 돈도 없고 여자도 없다"며 아내상으로 "자식 같은 남편을 두는 사주의 여자"를 추천했다.
신규진은 "저와 예원은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했고, 박성준은 "궁합이 괜찮다. 흙과 불의 에너지로 상생할 수 있는 '2인 3각'의 좋은 궁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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