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504개 대학이 최종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대는 전년보다 24계단 상승한 세계 449위(상위 5.1%)를 차지했고, 이는 최근 5년새 최고 기록이다.
부산대는 이번 평가에서 핵심 평가지표 전반에 걸쳐 점수와 순위가 고르게 상승하며, 교육 환경 및 사회적 책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부산대는 지난 4월 발표된 '202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도 아시아 96위, 국내 14위를 기록했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대가 연구·교육·국제화 등 대학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세계대학 300위권으로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연구거점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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