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재혼 배우자 조건은…"내가 좋아하는 사람"

기사등록 2026/06/19 10:28:33
[서울=뉴시스] 탁재훈.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탁재훈이 재혼 배우자의 조건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입학을 희망하는 싱글남 신규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입학 지원서를 쓰던 신규진은 탁재훈에게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물었다.

탁재훈은 "일단 재산, 수명, 그리고 건강이 안 좋아야 한다. 재산이 있으면 건강이 안 좋아야 한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신규진이 "재산이 많을수록 수명은 짧아야 하는 거냐"며 웃음을 터트렸다.

탁재훈은 "농담이고, 난 이제 편한 사람이 좋다. 만났을 때 불편하지 않은 사람. 얘기가 잘 통할 수 있고 마지막은 내가 좋아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신규진은 "혹시 몰라서 (입학 지원서) 2장 뽑았는데 형도 지원하겠냐"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