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신안면에 위치하고 있는 주말농장 그리니티가 ‘2026년 경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청군을 대표해 출전한 그리니티는 이번 대회에서 '나를 치유하는 텃밭 처방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농장 내 정원과 텃밭을 주요 자원으로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산청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경남 산청군은 지난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멧돼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을 포획해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엽사로 구성된 피해방지단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총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포획 활동 시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단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중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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