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사무총장 "당 업무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과로 증상으로 입원한 이후 당분간 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제 장 대표는 응급실을 찾은 뒤 의료진 권유로 입원했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당대표가 부재중이지만 당의 업무는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며 "장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당무 복귀 시점과 관련된 진행자의 질문에 "오늘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이라며 "단식의 후유증이 꽤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도 검사가 계속 있을 것"이라며 "당무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전날 과로로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 권고로 입원했다.
올해 초 진행한 단식 투쟁의 여파가 남아 있던 데다가, 지방선거 이후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위 현장 등을 오가면서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