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사고 제로상' 신설…리스크 예방 기여 포상

기사등록 2026/06/19 09:02:31

금융사고 예방·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포상

[서울=뉴시스]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해킹,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금융사고 부정을 막은 임직원들을 위한 포상을 신설해 '금융사고 제로(0)' 독려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금융사고 예방,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회사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하고, 1호 포상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1호 포상 대상자는 최근 제주 지역 금은방에서 위조카드 부정 사용을 막은 직원이 선정됐다. 이 직원은 거래정지 등 통상적인 사고 예방 조치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과 협조해 범인들이 금은방에 머무르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경찰 신고 및 출동을 요청해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신한카드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스캔들 제로를 실천코자 노력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금융사고 Zero상을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위법하거나 부당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한 직원, 법적 리스크 예방 및 고객응대, 업무 개선 등에 현저하게 공헌한 직원 등을 선발해 수시로 포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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