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1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6년 부산 핀테크 허브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BIFC와 부산상공회의소에 금융기술(핀테크) 기업의 초기 정착과 확장(스케일업) 등 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의 주요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우수 허브 기업의 사례 연구 발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파트너' 위촉장 수여식, 탁월한 성장을 보인 스타트업을 위한 'B-Fintech 20' 인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부산 핀테크 허브'의 성장지표가 공개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부산 핀테크 허브에는 총 5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8년간 누적 입주기업은 122개사에 달한다. 지난해 기준 입주기업들의 매출액은 1476억원, 누적 매출액은 3574억원이다.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축된 단단한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입주기업들이 업계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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