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역사회봉사 경진대회' 개최…문제해결 성과 공유

기사등록 2026/06/19 09:02:08

학생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 분석 및 해결 방안 발표

실무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로 지역사회 공헌 가치 확산

[서울=뉴시스] 17일 한성대 미래관에서 개최된 '2026학년도 1학기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 경진 대회'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미래관 B102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비스러닝 교과목 지역사회봉사'의 한 학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한성대의 지역사회 상생 교육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과목은 한성대가 ▲강북교육복지센터 ▲성북장애인복지관 ▲성북문화재단 ▲장위종합사회복지관 ▲종로청소년문화의집 등 5개 지역 기관과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학기 동안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주도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와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더해 "앞으로도 대학의 자원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해, 공공선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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