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청약제도·전세사기 예방법 등 설명
이 프로그램은 청년 밀집 지역에 찾아가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24년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후 현재까지 군부대·대학교 등에서 총 16차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청약제도, 부동산 계약 유의사항,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설명했다.
청년 대상 주거상담 업무가 잦은 공무원과 주거 분야 종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LH는 인천을 시작으로 충북 진천, 경기 광명 등 대상 지자체를 확대해 매월 1회 이상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이 필요로 하는 주거정책 정보를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프로그램 시행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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