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식]새 단장 마친 민속풍물시장 정상 영업 등

기사등록 2026/06/19 09:24:25
[원주=뉴시스] 민속풍물시장. (사진=원주시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휴장했던 강원 원주시 민속풍물시장이 약 5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

원주 대표 전통시장인 민속풍물시장은 노후 점포 창호를 교체하고 점포 구획을 정비했다. 기계·전기·가스 설비도 전면 교체해 안전성을 높였다.

상인들은 새롭게 정비된 환경에서 다시 손님을 맞이하게 됐다. 시는 이용객 편의 향상과 함께 시장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원주=뉴시스] 전통시장 투어패스 혜택 확대 안내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통시장 투어패스 혜택 확대

원주시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투어패스' 혜택을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대상은 원주시민을 제외한 관광객이다. 관광객의 반복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할인쿠폰 3장을 모두 사용한 이용객에게 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지급해 총 혜택 규모를 최대 1만9000원으로 늘렸다.

관광객이 여러 점포를 방문하도록 유도해 시장 매출 증대 효과를 높이고 차량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뉴시스] 7월 시민정보화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문. (사진=원주시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7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원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엑셀, 컴퓨터 기초, 한글 과정 등을 운영한다. 지정면 서부권 교육장에서는 엑셀 기초를 비롯해 캔바, 생성형 AI 활용, 제미나이 활용법, AI 음악 콘텐츠 제작 등 최신 디지털 교육이 마련됐다.

최근 인공지능(AI) 활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성형 AI 과정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20세 이상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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