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 상대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
거제경찰서(서장 문석진)는 지난 18일, 거제시 옥포동 소재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홍보활동은 거제경찰서 형사과와 옥포지구대가 협업하여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대학을 찾은 60~70대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거제서 형사과는 최근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유형과 피싱범들의 목소리가 담긴 실제 피해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수사기관·금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전달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옥포지구대는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고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보안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시티즌코난’ 어플을 활용하여 전화가로채기, 금융기관 사칭, 택배 사칭 등 각종 악성앱을 탐지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예방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직접 어르신들의 휴대폰에 ‘시티즌코난’ 어플을 설치해주면서 어플의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노인대학 수강생들은 “금일 사이버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와 피싱 패턴 및 대응방안 등을 들려주면서 악성앱을 탐지할 수 있는 어플 등을 직접 설치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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