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투원, '유망농식품·수산특화기업' 발굴·육성한다

기사등록 2026/06/18 17:36:06

농업정책보험금융원와 업무협약

투자·멘토링·교육 등 협력도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투원)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18일 해운대구 부산창투원에서 지역 기반 농림수산식품 및 수산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창투원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기술창업투자원(부산창투원)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부산지역 농식품·수산 분야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창투원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해운대구 부산창투원에서 지역 기반 농림수산식품 및 수산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유망 농식품 및 수산 특화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정보 공유 ▲투자 및 자금 연계 협력 ▲멘토링·교육 등 벤처창업 및 투자 활성화 행사 공동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이 담겼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유망 농식품 및 수산 전후방 연관 기업의 발굴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 펀드 조성과 투자 상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종군 부산창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의 우수한 농식품 및 수산 특화 스타트업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금원의 투자 전문성과 부산창투원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역량을 결합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해동 농금원 원장은 "부산은 수산·식품·물류 등 농림수산식품 연관 산업 기반이 매우 풍부한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유망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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