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헤그세스 장관은 브뤼셀 나토 국방장관 회동에서 "매우 실질적인 검토가 될 것"이라면서 "나토가 '유럽 주도'로 신속하게 그리고 되돌릴 수 없게 바뀌는 것을 확실히하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의 방위를 유럽이 우선적으로 책임지도록 나토가 유럽 주도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헤그세스는 유럽 우방들이 이번 이란전쟁 때 미군의 유럽 내 기지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상기시킨 뒤 이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성토했다.
미군이 예측 가능하게 이 기지들을 사용하고, 주둔하며 또 상공비행을 할 수 있어야 했건만 유럽 우방들은 의문 자체가 필요 없어야 하는 이런 요청을 거절해 미국의 '아들 딸' 미군을 위험에 빠트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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