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육아원 아동들, 강진 문화체험…해피트레인 행사 등[광주소식]

기사등록 2026/06/18 17:13:19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역 빛고을봉사단은 지난 17일 광주 무등육아원 아동들과 함께 전남 강진을 찾는 '해피트레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사회취약계층에게 철도여행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코레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KTX와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 등을 둘러봤다.

코레일은 철도 이용 경험이 적은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목포보성선 이용 촉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광산구, '갑질 없는 공직사회' 청렴 실천 캠페인

광주 광산구는 18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발령한 '직장 내 갑질 행위 예방 및 대응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존중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

구는 중간관리자 이상 갑질 예방 교육 의무화와 정기 실태조사, 피해자 보호 제도 등을 통해 갑질 없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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