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총 3일 간 7개 핵심 사업장 방문
[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선 9기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추진되며 17일을 시작으로 22일,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장 7개소다.
점검반에는 김정중 양양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을 비롯해 파견 공무원, 각 사업 담당 부서장 및 팀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은 일정별로 나눠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에는 ▲오색삭도 설치 ▲양양역세권 개발 ▲연어 자연 산란장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척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22일과 24일에는 ▲스마트 육상연어 농공단지 추진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공설묘원 환경개선 ▲양양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장 등을 방문해 총 7개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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