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 모여 안전경영 논의

기사등록 2026/06/18 16:49:00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 개최

[세종=뉴시스] 한전KPS가 전날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한전KPS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KPS가 전날 나주 본사에서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국 사업소 경상정비 협력회사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회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장착하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등이 공유됐다.

협력회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전KPS는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홍연 사장은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해야 한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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