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이군경회, 제3회 국가유공자 합동결혼식
행사는 전쟁이나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 가운데 경제적·개인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결혼식에는 오랜 세월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부부 7쌍이 가족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뒤늦은 화촉을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이 참석해 신랑·신부들의 앞날을 축하하고 식기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다.
김 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헌신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온 유공자와 배우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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