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주요 사업 업무보고
서구에 따르면 권 당선인은 25일까지 구청 주요 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구청장직 인수지원단'으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는 인수위원회 구성을 생략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임 직후 구정 운영에 나서기 위한 취지다.
권 당선인은 보고 기간 동안 각 부서 핵심 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대구역 중심 교통·경제 거점 조성, 노후 산업단지 재편, 악취문제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권 당선인은 "구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고 7월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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