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센텀종합병원, 장기항암치료 환자에 치료비 등

기사등록 2026/06/18 16:15:22
[부산=뉴시스] 센텀종합병원. (사진=센텀종합병원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센텀종합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병원은 발전기금을 활용해 중증 암으로 장기간 항암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병원 사회복지사업실은 주치의 의뢰를 받아 사례를 검토한 뒤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센텀종합병원은 의료비 지원사업 외에도 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사업과 실버건강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조달청, 지역 혁신기업과 간담회

[부산=뉴시스] 부산조달청은 18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조달청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조달청은 18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역 우수·혁신기업 10개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혁신제품 시범구매 확대, 조달시장 진입 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백승보 부산조달청장은 공공조달 개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 청장은 간담회 이후 부산지역 혁신제품 지정기업인 덕성해양개발을 방문해 제품 시연을 참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덕성해양개발은 항로표지용 LED 등명기 등을 개발·생산하는 해양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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