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내달 4일 개장

기사등록 2026/06/18 16:11:54

광주시민 50% 할인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 워터파크 야외 물놀이장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제공) 2026.06.18.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는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을 내달 4일 개장해 8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워터파크는 2023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경기 동남부권 대표 여름철 물놀이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유수풀과 조합놀이대, 성인풀, 유아풀, 물총놀이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며, 사계절 시설인 에버슬라이드(썰매장)도 함께 가동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성수기인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공사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45분 운영·15분 휴식제'를 도입한다. 또 매일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과 휴게공간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일반(14세 이상) 1만4000천원, 어린이·유아(13세 이하) 1만원이며, 광주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아 각각 7000원과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하루 최대 8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이용 예약은 이달 22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발권은 잔여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광주지역에서는 광주시워터파크 야외물놀이장 외에도 호국보훈공원, 중대물빛공원, 송정어린이공원 등 21곳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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