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어르신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전통시장 상생

기사등록 2026/06/18 15:55:58

18일 인천 서구서 나눔 행사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 참여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후원

전통시장서 식재료 전액 구매

[세종=뉴시스] 한국남부발전은 18일 인천 서구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부발전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남부발전은 18일 인천 서구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신인천본부 노사는 행사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액 인근 전통시장에서 삼계탕 식재료를 구매하는 데 쓰였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동시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인천본부 임직원들은 청라주안중앙교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과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춘우 남부발전 신인천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인천본부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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