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펼쳐

기사등록 2026/06/18 15:54:54
[군포=뉴시스] 농촌 일손돕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청소년 재단). 2026.06.18.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청소년재단이 고유 업무를 넘어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재단은 지난 17일 부곡동에서 임직원 봉사동아리 ‘Social Up’의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30여명은 NH농협 군포시지부와 협력해 포도봉지 씌우기와 작업 보조 등 영농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의견 공유와 평가회의를 열어 소감을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임직원 참여형 봉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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