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18일 가북면 어인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지역암센터 교육담당자 등 전문 인력 3명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방문진료 과정에서 한 주민이 의료진에게 암 관련 건강교육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암 예방과 국가암검진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
◇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는 18일 회의실에서 지자체과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업용수 수질 보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수질환경보전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 지역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수질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이해관계자 간의 역할 분담, 농업용수 수질 개선 방안, 수질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적 감시 활동 등을 논의했다.
올해 거창함양지사는 서덕저수지를 대상으로 수질환경보전회 위원과 함께 수질보전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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