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스프링스틴·크리스티나 아길레라·스티비 원더 등 스타 총출동
美 노예해방기념일인 19일 오바마 정치적 고향 시카고서 정식 개관
시카고 지역지 시카고 선 타임스는 17일(현지 시간) 행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3명의 전직 대통령이 18일 열리는 개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라 부시 여사,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질 바이든 여사도 참석한다. 오바마 센터는 미국 노예해방기념일(준틴스데이)인 오는 19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시카고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그는 일리노이주 연방 상원의원을 지내면서 미국 정계의 중앙무대로 진출했다.
개관식에는 미국의 전 대통령들뿐만 아니라 브루스 스프링스틴, 스티비 원더, U2 보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존 레전드, 더 루츠. 제니퍼 허드슨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렛 CEO는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우리와 재능을 공유하는 공연자들의 기운을 받아 영감과 기쁨의 정신을 반영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힘을 믿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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